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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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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다 카라야.

    연락이 꾾긴지 오래라 여기다 적는다.
     
    너가 미스김시절 나를 왁싱 마루타로 쓰면서 똥꼬털을 밀어 준 이후 자라지를 않는 단다.
     
    덕분에 울언냐가 구멍에 로망이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요즘 똥꼬69 하는데에 맛들려 조아 죽는단다.
     
    너무 매끈해서 좋다고 마구 낼름대며 오빠는 원래 이렇게 깔끔하냐고 자꾸 묻는다.
     
    나는 그렇다고 하고는 보빨을 해주면 평소보다 더 좋아하고 
    낵아 움찔해서 얼굴을 깔고 앉다시피해도 숨막혀 하면서도 멈주지를 않아.
     
    그러고 나서 샤워를 하며 밑을 닦을때면 니 생각이 난단다.
    물론 업소에 가서 샤워때도 똥꼬를 닦을 땐 너 생각이 나곤 한다.
     
    그땐 싫다고 버텼는데 지금은 좋네. 
    세상일이 다 그런건가 보다.
     
    낼두 울언냐가 곧바로 똥꼬69부터 덤빌거 같구나.
     
    아무튼 문득 생각나서 적었다. 
    잘 살길바란다.
     
    고맙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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