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졸려죽겠는데 깊은 빡침을 준 코레일 개객기들

    오늘 새벽6시, 추석 경부선 예매 시작했습니다.
    5분전부터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6시 칼클 했는데
    4천명 대기 뜨더군여
    나름 선방했다 생각했는데
    여기서 1차 병크로 3천명쯤에서 멈춤...

    빡쳤지만 다시 재접속 하니 1만명 대기...
    그래도 꾹 참으며 폰질하며 기다렸습니다
    여기서 2차 병크로...
    접속이 됐는데 2중접속 됐다고 강제 빠꾸...
    모니터 뿌실뻔하다가 다시 시도했습니다

    다시 1만5천명의 대기를 뚫고
    드디어 접속성공했는데
    3차병크...

    예약신청과 동시에 웹페이지 멈춤...회복안됨...

    여기서 참지 못하고 고객센터 전화했습니다
    어차피 해결될거 없는 거 알고
    진상떨어서 표 뜯어낼 성격도 아니지만
    이건 너무한다 싶어서 전화로 욕을 한바가지...하진 못하고...
    상담원 아줌마가 무슨 죄겠습니까ㅠ
    대기 다시 타는동안 괜히 투덜거리기만 했습니다ㅠ

    4차에서 겨우 성공했어요...1시간 걸림...
    연휴가 길어서 이른 시간과 늦은 시간은 표가 빈 곳은 있더군요
    끝나고 트윗 검색해보니
    이번 기차예매는 누가 빨리 신청하느냐보단 누가 운좋게 안튕기느냐의 싸움같았습니다
    코레일 고객센터 폭파 예상됩니다

    혹시 호남선이나 추가 기차 예매하실분들 계실까 팁을 남기면

    1. 2중접속 안 걸리게 접속창은 꼭 하나만 띄우세요.
    2. 접속 중에 멈추면 그냥 재접속 하지 말고 익스플로러 닫았다가 다시 접속하세요.
    3. 대기 중에 괜히 잔여좌석 확인 클릭하지 마세요. 접속 뒤에도 마찬가집니다. 100퍼센트 멈춥니다.
    4. 대기 중엔 컴퓨터로 다른거 하지 마세요. 폰으로 대체하거나 꾹 참고 기다리세요.
    5. 6번 시도 가능하다고 뜨는데, 이게 드러운게 예약신청 했는데 대상시간에 표가 없어도 한번 시도한 걸로 칩니다. 운 나쁘게 시간 바꿔가며 계속 신청했는데 다 표 없으면 바로 로그아웃 당합니다. 여유있게 성공률높은 아침이나 전날 밤 시간으로 신청하세여. 그 후에 실제 원하는 시간 신청해도 됩니다.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