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줌마 만난 결과입니다
어찌 어찌하여 점심에 간단하게 얼굴이나 보자 하고 만났었습니다
만나니 조건 얘기는 안 하고
쎅 비슷한 얘기만 해도 질색합니다
그날은 가볍게 국밥 하나씩 먹고 헤어지고
나이는 들어 보이지만
슬림한 바디에 가슴이 이뻐 보여서
2ㅡ30은 그렇고
1ㅡ15로 얘기 할려고 그 다음날 만났죠
만나서 얘기나 하자하고
으슥한 곳으로 차를 대고
조건 얘기하니..
다시 질색하는 겁니다
이건 뭐지 하고..
그럼 드라이브나 하자 하고.
백운 호수 가서
밥 먹고 오는 길에 다리를 쓰담 쓰담 하는데
얼굴은 굳너지지만 안 피하는 겁니다
이게 뭐지 해서 1시간동은 다리만 쓰담쓰담 ㅎㅎㅎ
ㅡ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버라고 갈까봐 참은 듯 ㅎㅎㅎ
그 후 연락 끊어 졌는데
아마도 이 아줌씨
밥도둑이가 봅니다
드라이브 중 하는 얘기도 그렇고
몸 안 주면서 밥이나 얻어 먹고 다니는..
이런 보지들이 "톡친구" 어풀에 많이 서식하는데
요즘에도 즐톡에 보이던데..
암튼 이런 아쭘씨는 피하는게 맞네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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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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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종목을 다니지만
> 요즘엔 조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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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즐톡은 톡울 남기면 포인트를 주기에
> 의미 없는 톡울 올려 두는데요
> "연락주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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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43세 처자가 먼저 톡을 주네요
> 어플하면서 톡 먼저 받기도 처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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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페이가 30만. 후덜덜..
> 긴밤도 아니고
> 2번이라는데..
> 싸이즈는 160 45 B. 라는데..
>
> 요즘 조건이 미쳐가지만
> 40대 아줌이
> 30만을 당연하게 부르다니 ㅎㅎㅎ
>
> 시세를 정말 모르는 초짜일 것 같아서
> 카톡 아이디 겟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는데요..
>
>
> 사는 곳이 신갈 근처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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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정신의 아줌이기에
> 30만을 만만하게 보는 지..
> 신기해서 차에서 얼굴 보고 버릴 생각인데..
>
> 혹시 보산 분이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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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제가 요즘 만나는 처자들 페이는..
>
> 20살 ㅡ 10만 ㅡ 뚱뚱이지만 쪼임 좋음
> 36살 ㅡ 8만 ㅡ 날씬한 편. 콘필이라 짜증
> 42살 ㅡ 10만 ㅡ 아담. 얘기 잘 통함
> 38살 ㅡ 12만 ㅡ 쪼임 좋음. 한달에 880만도 벌어 봤다나.. 1명 호구 잡혀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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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실적엔 긴밤 50도 주어 보긴 했지만
> 갠 리얼 여대생. 학교 앞에서 픽업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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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살을 30에 드신 분들이 계신듯
> 돈 많은 호구 하나 건져라 식인데..
> 이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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