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왕겜 보는 낙으로 살고있는데, 막상 시즌이 진행될 수록 깊이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조지 쌍알 마틴옹이 쓴 소설 내용이 바닥이 났고, 물론 마틴옹의 검수아래 대본이
쓰여진다고는 하지만, 전시즌들만큼의 깊이가 없는거 같아요
특히 삼룡중 하나가 죽어서 와이트용이 되는거는 이번시즌 최고의 반전이자 결정적
한방인데 그 과정이 심히 별롭니다.
저는 우선 와이트 한마리를 증거로 잡아오자는 설정부터가 뭔가 억지스럽고,
그냥 그럴바에야 대니랑 같이 용타고 가서 보고오면 되는거잖아요
서세이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데, 그런다고 서세이가 그걸 믿어주고
같은 편이 되기에도 이상하잖아요
마치 억지로 용을 한마리 죽이고 와이트용을 만들기 위한
작위적인 설정 같아서 실망입니다.
그리고 숨가쁘게 전개해도 시즌 8에 전투가 벌어지기까지 떡밥 회수할께 많은데
쓸데없이 별 내용도 없는 대화신은 왜이리 넣었는지...
시즌 8은 제발 좀더 개연성 있는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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