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종종 만나서 밥도먹고 같이 달렸던 옵이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옵의 얼굴이 말이 아니었어요.
왜그러냐고 물으니까...
핸플 인기녀 지명언니가 전화해서 자기 힘드니 어서 오라고 했대요.
그래서 그 옵 업소에 달려 갔대요.
그리고...
그 언니 흥분된다고 그 옵을 마구 따 드셨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옵이 기분이 너무 나빴대요.
자기를 욕정을 풀기 위한 섹스 대상으로 여기는 것 같았다며...
그렇게 기분이 안 좋았대요...
저또한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아주 안좋았어요.
이거 자랑하는건지 진심으로 기분이 안좋았다는건지 햇갈렸어요.
저랑은 다르게 언니랑 한 번이라도 더 하고 싶다던 옵이었는데...
막상 언니가 달려드니 기분이 나빴다???
횐님덜도 언니가 막 달려 드면 기분이 나쁘신가요?
아직도 이해 안가는 일인의 허접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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