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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녀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섹녀는 지가 섹녀라는 걸 알아서 아무한테나 안 벌립니다. 가벼운 여자로 보일까봐요. 그래서 섹녀가 오히려 욕구를 꾹꾹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도 섹스뒤 현자타임이 옵니다. 만일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원나잇같은 섹스를 했을때 그때 섹녀는 자존심이 상한것을 느끼는 거죠. 자괴감 엄청 느낍니다. 내가 또 개짓했다는 자괴감. 자존심 상처

    섹녀가 그걸 엄청 싫어해요. 근데 섹녀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진짜 가까운 친구 사이면 그 친구가 원하면 벌려요. 이게 이상한 겁니다. 진짜 이상하죠.

    그리고 섹녀는 기가 막히게 자기 몸 원해서 달려드는 가벼운 느낌의 남자는 잘 파악해요. 자기가 그쪽이 발달해서 촉감인가. 자기가 자기가 섹녀인지 모르는 애는 처음엔 좀 먹히다가 나중에는 알게되요.

    사귈거 아닌데 진짜 가까운 친구사이가 되었을때는 섹하면 정신적으로 피해가 커서 일반인은 하면 안되요. 근데 서로 간의 실수라도 이게 보통 일이 아닌데 보통 섹녀는 그게 실수가 아닙니다. 그 애랑 하고 싶은 거에요. 미친거죠.

    진짜 섹녀는 섹만 원하는게 아니라 상대방 마음도 갖기를 원해요. 그냥 섹으로는 만족 못하는 거죠. 섹도 자주하면 질리듯이요. 전 그런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남자도 만나는거에요. 얘랑은 친구사이니깐요.

    근데 자기랑 섹하는 친구가 여친 사귀는건 싫어하구요. 섹하는 친한 애인놀이하는 친구사이 실제로 유지해보면 진짜 이상해요. 대충 아는 사람이면 모를까. 친구 떠날까봐 섹스해주고 막 그래요.

    섹녀 좋은거 같지만 초기 섹녀만 그렇고 알거 다 아는 섹녀는 오히려 진짜 독인거 같아요. 가시독이 있는 장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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