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다수의 의견을 따라 유부녀 누나를 만나고자 약간의 작업과 함께
내일 약속을 잡았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런데...
이누나가 사실은 47이 아니라 49이라며 미안하다네요...ㅜㅜ
저랑 나이차가 많이나서 좀 잘보이고 싶어서 2살 속였다는데...
아ㅜ 47일때 어차피 내일모레 50이다라는 생각으로 눈딱감고 만나자 했는데
막상 49이라고 하니까 뭔가 현자필이 몰려오는데 어쩌죠?
왠지 와꾸 괜찮던것도 사진빨아닌가 의심들고 ㅋㅋ 아놔
이 아줌마는 저 만나기로 아주 마음 단단히 굳힌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잠수탈까요??
ㅠ 아 진짜 2주동안 작업친거 생각하면 열불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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