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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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있습니다.
영화 내용있습니다.
간만에 영화를 보고 왔네요.
부제가 종의전쟁인데...
액션씬 정말 빈약하다고 해서...
고민을 정말 많이하다가 보러갔는데..
정말 액션씬 형편없네요.
액션 때문에 보시려는 분들은 강력 비추합니다.
새로운 혹성탈출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액션이 너무 약한게 아쉽기는 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잘 풀어낸것 같습니다.
택시기사 광풍만 아니었으면..
이정도로 흥행못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좀 아쉽기는 하네요.
일단 좀 맛간 인간 대령이 시저를 암살하려고 들어갔다가
시저가 없어서 시저는 못죽이고 시저의 아내와 아들을 죽이면서
시저가 복수를 하러 떠나고..
유인원들은 인간의 위협에서 벗어나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는데..
이동하던 도중에 대령에게 잡혀서.. 노예 취급을 받고
역시 잡혀온 시저가 다시 그들을 탈출시키는 내용입니다.
결말은 인간끼리 싸우다가 결국.. 자신들이 유전자 건드린 대가로..
발생한 전염병으로 인간은 지성을 읽어버리고, 거꾸로 유인원이 지성을 가지게
된 아이러이한 상황이 설명되고..
인간은 이념 차이로 결국 지들끼리 싸우다가
결국 최후의 병력이 유인원이 아닌 대자연에 허무하게 쓸려버리면서..
지성도 잃고.. 무기도 잃은 인간은 유인원의 가축으로 떨어지고..
앞으로 유인원의 행성의 주인이 될것을 암시하면서..끝이 납니다.
거기에 살짝 인간과의 공생이 이루어 질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아이가 한명
들어가긴 하는데... 그걸 통제할 시저도 죽음으로서..
개인적으로 후속작이 나온다면 아마 인간의 비극으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번 시저 연대기 3편을 끝으로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면
아마 유인원들이 행성의 주인이 되는 과정이 나오고,
그뒤로 인간이 다시 지성을 찾고 독립하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은 후속작이 나온다면 중요한 키워드가 될거 같은 아이입니다.
영화에서 보면 굉장히 어려보여서 10살도 안된줄 알았는데..
14살이나 되네요. 서양인 치고는 발육이 상당히 느리네요.
하지만 영화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이런 딸 있으면 정말 딸 바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정말 천사같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아이였는데...
앞으로 발육이 잘된다면 크게 될 아이 같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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