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마치
옛날 비디오 가게 안 깊숙한 곳에 먼지가 쌓여 있는
비디오 테잎을 꺼내 보는 것만 같았다.
아무리 포인트에 목 말라있다해도 그렇치......
비단,
영화 게시판 뿐만이 아닌 것 같다.
이곳 짧게에서도 예외는 아닌 듯 하다.
아무리 포인트가 좋다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 짧게는 어차피 누구나 다양한 글을 쓸수 있는 그런 공간이라 그럴 수 있다 치자.
ㅎㅏ지만. 영화 게시판은.......
평소 내가 생각하는 영화 게시판은 양 보다 질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젠 질적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영화란이 아닌 일.일 게시물 제한 수에 맞게
매일 매일 꼬박꼬박 5 개를 기어이 꽉꽉~채워가며
그냥 무작위로 올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엇다.
차라리 그럴바엔
요청 게시판에 가서 다른 분들이 올려 달라는 요청 영화를
한편이라도 찾아서 올려 주는 게 더 낫지 않았을 가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엇다.
지금 영화 게시판을 한번 가 봐라.
그게 어디 영화 게시판인지............
아니면 한사람의 욕심을 차곡차곡 채워 가는 그런 공간인지.........
물론 충분히 이해는 간다.
최근 무료권을 한장 받은것도 있으니 더 열일 한다는 것 정도는 이해는 한다,
하지만.
기본과 정도는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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