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간만입니다. 정말 몇년만에 갔네요. 사실 요세 좀 자신감이 떨어졌었습니다.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라는 생각 나이먹고 키방가기가 창피해서 얼굴도 존나게 못생기고 대화도 잘 안통하고 돈만 밝히는 태국 마사지에 가서 거진 6만원돈 써가면서 불쌍한 동생에게 스킨십을 선사하였는데.
다행히 오늘 간 키방에서는 젊은 오빠 왔네란 소리도 듣고 정말 즐거운 선물도 받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진짜 키방은 잘만 고르면 인생 힐링각 제대로 세워주네요.
암튼 오늘은 기분 좋게 잠들 수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 애들하고 어디서 대화해 보고 만져보고 만짐을 당해 볼까요???
요센 직장에서도 여자들하고는 잘 안 어울립니다. 조금만 말 실수해도 잡아먹을 듯이 달려드는 걸 보고 전 여자를 잊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 봤자 남자들이 그 동안 도와줬던 일들 혼자서 잘 해야 할 듯
암튼 나이먹어가는 좀 위축된 삶에 한 줄기 기쁨이 된 오늘을 사랑할렵니다. 다들 편한밤되세요. 이런거 쓰라고 짤게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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