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영중인 '애나벨' 인형의 집 영화를 여친과 어제 봤는데
영화가 공포horror 무비인데 허접하지 않고 제대로 만들었더군요~
(공포영화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저도)
유치한
군함도 보다 잼있게 봤습니다.
절대 유치하지 않고 스토리 나름 있고~중요한 건 영화 상영중
쓰릴과 서스펜스 풍성하고 무척 공포스러워 제대로
피서했네요~영화가 정말 무서워 여친이랑 진도 안나가 맘고생 있었는데
이날 영화도중 내내 소리지르고 오빠 오빠 하면서 지가 내손잡고 내
가슴 만지구~ㅋ 영화 후 모텔로 직행~눈알 뒤집어지게 만들어놓고
션하게 처음 싸 줬습니당~지도 나도 엄청 느끼고 나름 즐달했슴다~
공포를 제대로 느낀후 극장밖 세상으로 나옴 자연스럽게 가랭이도
세포도 벌어지는 모양입니다~
여친이나 유부랑 진도 안나가구 갑갑한 회원님들
이 영화 보러가자 하세요~즐건 결과 있을겁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미국 서부 한 컨츄리의 가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는데 로맨틱했던 팝송'you are My Sunshine'이
상당히 괴기스럽게 들리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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