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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바람둥이에 대해 정의 내리며 "내가 생각하는 바람둥이는 배우자, 애인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또 좋아하는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난 추호도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짧게 계속 여러 명을 만나는 것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그는 "그건 여성 편력"이라고 답했다. 그는 "바람둥이는 상대방을 속이며 또 다른 사랑을 하는 것이다.
여성 편력은 끊임없이 여자가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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