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그런지 카운터에 줄이 밀려있길래 나도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와중에
앞에 원피스 입은년이 친구랑 수다떨다 휴대폰 떨어뜨려서 그거 줍는다고 상체를 숙였는데
그년 궁뎅이와 내 좆이 뒤치기 자세로 정확히 밀착 ㅋㅋㅋ 와 존나 방심하고 있다가 개이득
사실 잘하면 닿겠다 하고 어느정도 기대 하고 안 피하고 있었던게 신의 한수!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 눈치못채게 아주 미세하게 반동을 줄까말까 0.1초간 고민했네요 ㅋㅋㅋ
얼굴도 귀엽게 생겨가지고 엄마 하더니 죄송하다고 하는데 하마터면 고맙습니다 할뻔 했음
역시 어디가서 줄설때는 이쁜년 뒤에 줄 서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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