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강원도..
스무살 되던해 3월에 부모님과 함께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하고서야 밟게된 우리나라 땅..
3일간의 대기 마지막날에 무작정 버스를 타라길래 타고 내렸더니..
헐...또..강원도라네요..
서울하고 불과 한시간반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지금은 산천어축제다 모다 하고 인기가 많아진..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밟아본 땅...
화천!!!!!
지금 생각해보면 "철원", "양구"나..
"인제"가면 "원통"해서 언제오나~ ㅋㅋ
이런 지역들보다는..
그나마 화천은 서울하고 가까워서 좋았던거더라구요~
당시 사단장인 투스타는 병장으로 철책 근무할때 처음으로 뵙고 악수를 해봤습니다.
그때 사단장의 모자에 새겨진..
그 두개의 별은..
일개 사병의 눈엔 어찌나 멋지고 빛나던지요~!
이랬던 제가...
그랬던 제가..
드디어..
여탑의 사단장..
투스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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