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안 분위기-
32도가 넘는 폭염 속 이라 그런지 극장 안은 평일 점심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남,녀, 노,소 그야말로 연령대도 다양한,연인,친구,부자지간 모녀지간.가족단위등의
관객들로 바글바글하였다.
(일주일전(?) 군함도를 보러 갔을때와 거의 비슷한 분위기였었다.)
두 영화 모두 개봉 첫날이란 이유로 한마디로 오픈(개봉) 빨을 받아서 또는
요즘 마땅히 볼만한 해외 메이져 영화가 없어서 당연히
적절한 타이밍에(시기) 개봉을 한 이 두 작품들이 치고 빠지기식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기대했던 것 과는 달리 그닥 감동적이거나,흥미를 느낄만한 흥행 요소들이 부족
했었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차피 무더운 날씨를 피해
잠시 쉬어가는 나만의 시간
유흥이 아닌 여가 생활을 즐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보면 딱 좋을 것 같았다.
가족 단위로 가서 보기엔 솔직히 무리가 있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며.
친구 또는 연인이 보기에도 그닥이며.
나혼자 산다 편에 나오는 솔로 족들이 조용히 혼자가서 팝콘을 씹으며 감상 할 수준의
영화였었다.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국내영화는 CXV나 롯xX네마가 아닌
조금 기다렸다 YT 영상관을 이용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닌 가 싶었다.
국내 영상관에
최근 개봉작 "박열"과 엄태웅 복귀작 "포크레인"이
올라 와 있으니
시간 되실 때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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