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는데 갑자기 꽐라가 말을겁니다
왜 혼자가 나 데려가야지
뭔소리?
나랑 일행이자나
나 너랑 일행 아닌데?
아 우리 아까 같이 논 사람 아니야?
응 아니야 근데 지금부터 일행하자
응 그래
이렇게 데꾸가서 술한잔 먹었는데
술 완전 꽐라되서 몸도 못가누고
무거워서 이동도 안되고
핸폰 비번 풀라니깐 풀지도 못하고
버리고 가긴 좀 그래서 계속 술깨라고 하는데
몸 계속 못가누더니 의자에서 앉아있었는데
꼬꾸라지면서 머리 부딪혀서 머리 찢어지고
119부르고 개고생중입니다
괜히 술깨면 좆될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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