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눈떠서 업데이트된 출근부를 정독한후에..
긴장된 마음으로 예약 전화 받는 시간에 정확히 맞춰서 해보지만..
익숙한 통화중..
그리고..
이미 마감..ㄷㄷ;
맨날 예약전쟁 참패 ;;
이게 현 대한민국의 유흥 현실인가요?
아님 후기를 보고 인기녀만 보려고 몰려서 그런건가요?
직장에서나 길거리에서나 버스, 지하철에서나 아프리카TV에서나..
그 많고 많은 예쁜 여자들은 유흥을 굳이 안해도 돈 많이 버니까 업소에서 볼수없는거겠죠?
정말 이런 이쁜 여자를 한번이라도 안을수있고 밤새 같이 할수만있다면..
돈 백만원도 전혀 아깝지않네요..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에이스에게만 집중되는 예약압박의 현실인가요?
그럼 무조건 여자라고 유흥업에 종사시키지말고 면접을 철저히 해서 탈락을 시켜야지요..
에이스에 준하는 고루고루 볼만한 수준이라면 이런 불편함은 없을텐데요..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언니들 수급이 원활치않아서 걍 아무나 뽑겠죠?
이렇듯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수많은 여탑인들이 떼로 몰려드니까 생기는 현상인거같은데요..
즉, 업소는 적은데 반해 손님들은 엄청 많다보니..
모든 업소와 언니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요즘 이상하게 업소와 언니들이 갑이고..
저같은 고객은 을이된 기분이네요;;
도대체..
언제쯤이면.. 우리 여탑인들이 갑이 될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업소가서 함부로 갑질하라는게 아닙니다.
그나마 지금 있는 여탑제휴의 업소들..
우리의 놀이터이니만큼 소중히 지켜나가야 하니까요...
여자를 좋아하고..
여탑 제휴만 좋아하는 전차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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