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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비가 오니 떡 생각이 나네요..
이십년 만땅 근무하니.. 이제앞으로 십년을 어떻게 하면서 일할 지 많은 생각을 하네요.
주말에는 오십후반부터, 다른 업무를 하려고 도서과 카페에서 책을 보는데, 머리가 녹슬어서 돌아가지는 안고떡 생각만하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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