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영화를 안봐서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댓글들 보니
대충 이런 거 같음.
군함도의 참상은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역사적 사실에도
없는 대탈출을 창작해서 친일 논란 국뽕 논란 동시에 받음.
이건 마치 일제시대 영화 제대로 만든다고 나온 것이 일제시대 핍박은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다가 광복군 조직해서 일본과
전쟁에서 일본을 직접 패망 시킨 영화 만든 꼴
난 솔직히 류승완 영화를 전부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된 듯.
류승완은 영화자체가 대부분 가벼워서 무거운 역사영화는
애초부터 무리.
친일만큼 한심한 게 사실 국뽕인데 류승완은 군함도 같은
무거운 소재를 갖고 역사적 고증은 말로만 하고 사실은
철저한 자본논리에 입각해 전형적인 할리웃 블럭버스터를
만든 것 같음.
애초부터 이사람 능력이 안되는 사람.
보지 않아도 뻔한데 이걸 봐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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