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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함도가 말이 많다 해서 봤는데

    그냥 그냥 보면 볼만함

    덩케르크는 전쟁을 단순 소리와 분위기로 와닿게 표현이 잘 되었는데

    군함도는 그게 아니여서 아쉬움

    전체적으로 보면 기차에서 섬으로 옮긴 설국열차 느낌도 나고 뭐 그럼

    막 쓰레기네 뭐네 역사를 너무 맘대로 쓰네 어쩌네 하는데 그건 그냥 알아서 판단하도록 하고

    무엇보다 제일 좆같은게 하나 있음

    바로 언제나 똑같아요 황정민이 아닌 그의 딸로 나온 소희역을 맡은 여자아이 입니다.

    부산행에서 공유 딸로 나왔던 그 아이입니다.

    부산행서도 진짜 짜증이 엄청 났던 친구인데 군함도에서도 그 짜증이 팡팡 터집니다!! 아이 씬나 씨~발것

    부산행서 짜증났던게 시작부터 끝까지 뺴악질 하는거였던건데 군함도도 뭐 처음부터 끝까지 빼악질을 합니다.

    지구가 멈추는날 이였나 그 키아누 리브스 나온 거기서 나온 민폐 쩔던 흑인 꼬맹이보다 더 짜증납니다.

    다행히 미스트 개독아줌마 만큼은 아니지만요....

    여튼 그 꼬맹이 말곤 그냥 저냥 했습니다.

    시간도 잘갔구요, 그 꼬맹이 나올때는 시간이 멈춰버리는 짜증이 나서 그렇지만

    올해 봤던 최악은 여전히 국내는 리얼과 악녀가 있기에 군함도가 그렇게 욕을 퍼먹을건 아닌데...

    꼬맹이가 빼악질 하는거 싫어한다, 이경영은 또 나쁜놈인게 싫다, 황정민의 같은 연기가 지겹다 하면 안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송중기보단 역시 소지섭이 멋있더군요. 끝

    꼬맹이 존나 싫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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