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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 손님(61)이
'25살짜리 여친이 있다. 풍속점에서 만났다. 사귄지 4년'이라고 해서
'헐...호구다'라고 생각했는데
'일 관두게 하고 대학에 보냈다. 이미 직장도 정해졌다.
4년간 즐겁게해주었으니 이제 슬슬 그녀의 장래를 위해 헤어져줄까 싶다'라고 해서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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