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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서른 여덟번째 생일입니다. 공교롭게도 탤런트 이동건도 생일입니다.
같은 시간은 아니지만 같은 날 태어났네요.
태어나면서 이동건에게 저의 기가 다 빨린듯요.
아무도 축하해주는 이가 없네요.
이곳에서라도 축하받고 싶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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