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동네 가는데 골목길에 보니 젊은 남자애 있구 조금 나이먹은 사람이 무릎 끓고 있더군요.
사람들 다 쳐다보구 요즘 애들 절라 험악하더군요. 그리고 구석에는 여자가 젊은 남자애한테 저 남자가 강간했다고 자기는 당한거라고 소리크게 지르고 진짜 강간을 했으면 이렇지는 않을거 같기도 하구요.
젊은 애가 나이 먹은 사람한테 너 죽여버린다고 하고 무슨 만화 한편을 보는 듯 했습니다.
경찰서 끌고 간다고 하니깐 남자가 강간아니라고 버티고 사람들 다 쳐다보고 가고 근데 여자가 강간이라고 박박우기면 그냥 강간이 되는 건가요?
남자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울면서 진짜 아니라고 사정하는데 저두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제가 아는건 모텔에 둘이 같이 잘 들어가도 그게 성관계의 동의 표시는 아니라 그안에서 여자가 강간 당했다고 주장하면 복잡해진다고 들은적은 있거든요. 요 정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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