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상기를 쓴 적이 몇번 있지요..
다행히 저같은 경우엔 제대로 된 업소여서 그런지..
다음날 해당업소 실장으로부터 사과전화를 받게되었고..
해당게시판 방장도 무작정 제 내상기를 없애진않고..
제게 양해를 구해서 블라인드 처리를 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업블보다 더 무서운게 회원들간의 댓글 논쟁입니다.
제가 본 언니를 평범하다라고 햇더니..
둥긴지 모르겠으나 바로 달리는 공격성 댓글..
그정도면 이쁜데 왜 이쁘다고 안하냐면서.. 눈이 왜그리 높냐라라고 하고..
제 기준으론 이쁜 편이어서 이쁘다라고 했더니..
역시나 바로 달리는 공격성 댓글..
이쁜애는 평범하다고 하고, 별로인 애는 이쁘다고하는 당신은..
대체 눈이 높은건지 낮은건지 분간을 못하겠다.. 이러더군요..헐~
결국 이런 회원과 친화력있는 몇몇 무리는..
오로지 제 후기에만 댓글은 달긴 다는데.. 절대로 추천을 안누르더군요..
그래서 저역시 답글은 안달고 무시하고 그랬는데도..웬지모를 텃세가 좀 심하더군요..
이 일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저는..
2016년 1년동안 여탑을 떠나고 유흥 휴식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아..여탑을 완전히 떠낫다라고 할수없겠네요..여탑 영상관과 일년을 보냈으니까요..ㅋㅋ
그래서 이런 상황을 팔도님께 쪽지로 상담을 드렸죠.
그랬더니 우리의 현명한 팔도님께서 답을 주시더군요.
내가 직장에서 피곤하고 지친몸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오는 여탑인 놀이터를..
놀이터로 오는것조차 스트레스 받음 안된다고 하시면서..
그놈들 신경쓰지말고 무시하고 놀다 가라네요.
팔도비빈년 본인 역시 그렇게 하고있다고 말이죠..
참 고마운 답변이었고..지금의 제가 복귀할수있게 만들어주셧어요.
그래서 저는 2017년에 여탑에 다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후기를 쓰시고 게시판 활동을 좀 하시다보면..
어라? 저 아무개라는 회원은 다른사람 후기엔 추천과 댓글은 달면서..
왜 내 후기엔 그러지않는걸까..? 라는 생각이 드실것이고..어렵지않게 발견하게 되실것입니다.
걍 무시하세요..
그게 특별회원이든.. 장군이든간에..
이게 답입니다..
걍 바빠서 그랬나보다..또 깜빡해서 지나쳤나보다...라고 생각하시고..
걍 맘편히 게시판에 와서 놀다가시면 되겠습니다.
모든건 적당히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그게 여탑이어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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