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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시체 나오기 전까진 솔직히 상상도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식스센스도 초반에 잡아냈는데..
식스센스 복선이 사실 독자에게 알려주려고 만든 쉬운 복선이었다면..
싱글라이더 복선은 두번째 봐야 아 이게 복선이었구나 하고 알 수 있을 정도..
잡아내기 어려운 복선.. (한국영화라 그런지 난이도 조절 실패한 듯?)
관객수도 그렇고 평도 미묘해서 전혀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예상보단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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