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가만히 있었더니, 먼저 카톡이 왔네요... 너무하다고...
그래서 제가 경찰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도와주겠다고 했지요..
그리고 벌금도 한달 뒤에나 나올수 있다고...
그러면서, 무조건 경찰서에 가서 잘못했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싺싹 빌라고...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그리고 담당경찰이름 알려 달라고...
방금전에 톡이 왔네요. 경찰조사 받았다고...
무조건 울면서 빌었다고... 그러면서 저에게 속인것이 있다고... 재취업 준비중이 아니라 돌싱이라고...
애 키울려고 조건 했다고....
그리고 처음이라서 그냥 봐주는데, 기록이 5년동안 남아 있는다고 하네요..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저도 거짓말을 했네요.. 아는 경찰에게 확인을 해 보겠다고...
걸린건 사실인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그런 와중에도 오늘 시간 되냐고 물어보네요... 이건 뭐 하자는 건지....(생활비가 부족하다고.)
이젠는 오직 한 명만 보아야 겠네요.. 상동여인으로... 내일 오리고기 먹으로 가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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