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일째 대화중이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떱니다.
제가 말을 굉장히 잘 들어줬거든요
이게 어설픈 공감 이런건 상대방이 금방 눈치채잖아요? 그런게 아니라 그냥 진심이 느껴지게끔 솔직하게 계속 말하니까 좋아라 합니다.
이대로 계속 유지만 할까요? 톡으로 넘어가자고 굳이 제가 따로 말안해도 알아서 넘어가겠죠?
그리고 이런식의 관계는 어떻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나요?
이게 대화가 어느정도 깊어졌냐면요.
어린시절 추억과 가족관계 얘기까지 말할정도로 깊어졌습니다.
아직 이런게 첨이라... 너무 생소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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