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 있어 신사동을 가던 중이었습니다
제가 어플로 카풀을 하는데 마침 가는 방향이
비슷한 여자분이 있어 태웠습니다. 그런데 탑승자
평점이 2점 이더라구요 5점 만점에여
프사도 예뻤는데 궁금해 지더군요. 약속장소 다와서 전화하니
이제 나갈게요 이러고 10분후에 나옴. 중간에 여유롭게 편의점도 들
려주는 센스도 있더군요. 핫팬츠에 슬리퍼, 모자를 눌러썼는데 차안
에 확 풍기는 어디선가 많이 맡아본 바디미스트 냄새 차에 딱 타는 순
간 죄송하단 말도 없이 한숨을 푹 쉬다가 폰 보며 깔깔 웃다가
걸려오는 전화를 받더니 오빠 나 50분쯤 도착해 미안~ 이러네요
11시가 첫타임인 야간조 언니인거 같더군요.
조수석 의자 쭉 젇히고 폰 하면서 백미러 가리기, 지인과 큰소리로.
통화 등등 대쉬보드에 발 안올린게 다행이네요
결국 신사역 근처 오피스텔 앞에서 내리네요.
저도 평점 2점 주고 갔습니다 ㅎㅎ
수정합니다 무료 아니에요 능동 강남 정도면 라이더에게 만원 정도
받습니다 ㅋㅋ 그냥 왜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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