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처럼 곧 50이 되더라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정숙한 외모를 보면
성적매력을 어린애들보다 더 크게 느끼네요.
요즘 저에게 가장 많은 성적매력을 느끼게 하는 여자는
퇴근시간에 정장을 입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오는
애엄마들입니다.
정장만 입고 있을 때는 약간 나이 있는 노처녀, 혹은 관리 잘한
중년여인처럼 보이는데
애랑 손잡고 같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
출산까지 하고 저렇게 관리를 잘한 여자는
그 안의 모습이 어떨까하며 상상을 해보죠
누군가의 아내이고 엄마인데
그런 여자를 탐닉하는 저를
오늘도 상상만 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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