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에 서식중인 금성빌 입니다.
조금전에 심심채팅 들어가자마자 건전하게 술먹자는 처자가 있어서 대화해보니.. (29살)
이미 술이 많이 된거 같아서.. 얼마나 먹었냐고 하니.. 3병 먹은 상태이고.. 방잡고 있다고 하네요..
소주 한병이랑 담배 한갑만 사서 오라고해서.. 목소리가 돼지는 아닌거 같아서.... 출발 했습니다.
모텔에서 상태보고 술살지 말지 결정할려고 했는데... 계속 사서 오라고 해서 사서 올라갔더니...
역시 돼지는 아닌데.. 짜리몽땅한게.. 얼굴도 흠... 안될것 같네요...
문열자 마자.. 처자가 침대쪽으로 향하는데.. 바로 문닫고 도망왔습니다.. ㅎㅎㅎ
계속 전화 오네요...
저렴하게 공떡 할수 있는 기회인데... 왠지 보징어에 즉사 할꺼 같아서 포기 헀습니다..
혹시나 이글 보시는 천안분 있으시면.. 공떡 한번 다녀오세요 ㅎㅎㅎ 신부동에 모텔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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