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차로 종종 들리는 필리핀 노래방.
지명으로 보는 섹기 좔좔흐르는 냔 하나가 있는데,
bj로는 물빼줘도 꽁으로는 잘대 안줍니다.
뭐 회식자리 아니면 가지도 않고 동남아 애한테
돈쓰기도 싫어서 카톡으로 가끔 오라는거 안갔었는데,
오늘 갑자기 톡으로 자기 비번이라고 모텔 가잡니다.
한번준다고 ㄷㄷ..
왠 떡이냐 싶어서 준비하고 가게 밑에서 만나
바로 모텔 갔죠.
샤워하고 벗은상태에서 키스를하는데
갑자기 할얘기가 있다면 앉네요.
실은 자기 아버지가 필리핀에서 수술중인데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100만 빌려줄수 없냐고 담달에 이자까지
갚는다고 ㅡㅡ
그래서 난 돈거래 안한다니까,
그럼 자기 돈받고 해야겠데요. 진짜 개같은년이...
2차나가면 20만원받으니까 달라고....
면상 한대 갈기고 싶었지만,
그냥 옷입고 나와버렸습니다.
기분이 참 좆같아서 걔일하는 업소사장한테 말할까 고민중입니다.
20이면 오피를가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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