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단정하게 살다가 문득 이대로 살다가 가기엔 너무 심심한거 같아서
빠마란걸 해봤습니다. 요새 기분도 그렇고 뭐 기타등등
약 한시간반에 걸쳐,,,,,,일단 동네 사장님 왈 약하게 할께요,,,요새 많이 합니다 등등
일단 풀어봅니다. 왜 권투선수 장정구가 생각나는지,,,
옆머리 컷트하고 뒤에도 컷트하고 무스 바르고 마무리 합니다. 뭐 처음한거 치곤 그냥 not bad의 느낌
고딩아들에게 우선 햄버거 하나 먹이면서 반응 봅니다.
나쁘진 않은데 안그래도 인상이 강한데 더 껄렁껄렁해 보인다고,,,,
다음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보냅니다
친구1. 착하게 살아라
친구2. 왜 그랬니? 그냥 살지
친구3. 내일 공치러 갈때 팔에 큰 문신하고 오면 캐디가 멀리건 너 많이 줄거다. 겁나서,,,
다 쌩까고 집으로 갑니다.
딸이 보더니 빵 터지면서
아빠 꽃무늬 남방 입지마. 남들이 조폭인줄 알어,,,
결정타 한방....다음주에 아들때문에 학교 가야 하는데 어쩌지? 하니
딸이 고데기로 머리 풀어줄테니 꼭 어느정도 풀고 가라고 합니다. 안그럼 뭐 양아치조폭 온줄 알겠다고
괜히 역효과나니 꼭 풀고 가라고 합니다.
총평)
괜히 했나 싶지만 뭐 변화는 필요한거니까,,,,,,,,,,,,,,,,
여자의 맘을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 맘이 우울하거나 뭔일 있으면 머리 자르거나 파바 하든가 뭐 이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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