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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톡 협박녀...부제(부평)

    안녕하세요 환님들..방금..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세탁소 가는겸해서..앙톡을 돌렸습니다..
    부평5동 쌩큐마트앞에서 자기 팬티와 스타킹을 파는 여자가 있었는데..
    쪽지로 보빨 10분에 5만원이라니깐 오라고 하더군요...ㅎㅎ
    그래서 호기심반 기대반해서 만나러 고고씽 했습니다.
    저쪽 차편너머로 오는 늘씬하고 (28.172,55,C) 불륨있는 가시나 오더군요
    오자마자 바로 차를 뒷자석에 따는데...
    차에 타서 보니깐 성형필은 나지만 괜찮은데..왠지 관상하고 느낌이 산전수전 다 겪은 느낌과 왠지 하면 안될꺼 같은 느낌이 오더군요.(사실 보빨10분에 5만원이라는 돈도 아까웠습니다 전 가난하니깐요)

    그래서 그냥 간다고 하니...
    자기는 부평역에서 왔는데 차비를 안주냐고 모라고 하길래(누가봐도 집앞인데..)
    데려다 준다고 하니.. 조용히 화를 내면서 내가 너 대화 캡쳐했다 자기가 신고도 2번했고 다 처벌 받았으며 너 차 사진도 찍었다!!
    그래서 나는 너 손끝하나 건드린적 없고 호기심으로 왔는데 무슨 처벌을 봤냐?? 하니..
    경찰서에서 남자보다 내 애기를 들어준다 ..
    어차피 차량조회 할꺼다 라고 ... 너랑나랑 대화 녹음했다라고 하고..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솔직히 쪼금 놀랐습니다.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전 집으로 왔는데요..
    솔직히 찜찜하면서도 안하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문제가 없겠죠?? (솔직히 조금 걱정되 되긴 되는게 사실입니다)
    환여러분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차바라도 주고 올껄 그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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