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즐톡 구경하다가
"오늘 하루 동안만 영화처럼 애인으로 지내요"
라는 26살 처자 톡에..
기계라고 생각하고 막 던졌는데...
허걱 진짜 여자네요
이번이 처음이고
하루동안
손잡고 데이트하고
영화 보고
사랑나누고 싶다는데..
본인 사진 보내 주는데
26살 이쁘게 생긴..
사진은 캡쳐가 안 되어 아쉽..
내 사진 달라는데..
줄 사진도 없고
대충 주면 도망 갈 듯 하여
30분간 톡으로 계속 설득하지만..
내공 부족으로 도망가네요 ㅠㅜ
말투로도 여자 맞는 것고
말하는 것 보니 중국 짱개나 조선족은 아닌 듯 하고
공떡 기회를 놓친 듯 한데..
고수님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추신
20분 전까지도 즐톡에서 머물고 있는데..
낚시인지..
까탈스러워서 남자를 못 골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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