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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도 자식 중학교전에는 업소를 끊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댓글에 사진 넣는걸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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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집이 아버지가 업소 가는거 저한테 대딩때 걸렸는데 기분이 아버지가 참 위선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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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뒤로는 아버지가 집안의 권위를 많이 잃었습니다. 지금 불행한 노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돈만 집에 갖다주는 atm으로 변했습니다. 어머니도 알게되서 아버지 안 믿구요. 근데 중요한건 아버지는 업소 간걸 별거 아니라고 시간지나면 다 잊혀지겠다고 생각하는데 안 잊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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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만 어머니가 왜 야박하게 구는지 이해 못하구요. 각방은 당연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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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70이 가까워지는데 어떤때에는 업소에서 안 받아주니깐 길거리 삐끼 쫓아갔다가 덤탱이 사기도 당한거 같더라구요. 근데 시간지나고 나중에 또 당한거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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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볼때는 솔직히 성중독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자제를 못하는거 같아요. 빚도 조금씩 쌓여가고요. 솔직히 비참하더라구요. 저는 저한테 업소 걸린뒤로 아버지 싫어해서 업소 생각하면 아버지 생각나서 3년정도 한번도 안간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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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식한테 걸리면 아버지로서 인생은 끝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버지 저한테 걸리고 안 갈려고 노력하는거 보였는데 결국 또 전 중독이라고 그때 나름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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