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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중 후반 해수욕장에 대해서 알아보자!

    바야흐로 때는 1997년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시기 였던거 같다..

    친구들과 낙산 해수욕장으로 해서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친구넘들과 다녀왔다

    그 때만해도..팬션은 거의 없었고..민박이나 거의 텐트를 치고 했던거 같다..

    그 때는 텐트촌에 천막으로 칸막이만 처놓은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바로 옆이 여자 샤워장인데 여자들 떠드는 소리 물 끼 얹는 소리가 다들리고

    밤이 되면 텐트촌에는 여기 저기 떡 치는 소리가 들리던..ㅋㅋ

    그리고 낮에 해수욕장에 가면 그때는 비키니 수영복 입은 여자들도 많았고..

    그 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 보는 것도 꽤 쏠쏠한 재미가 있었던 그 시절 ㅋㅋ

    2년전에 경포대 해숙욕장 다녀 왔는데..그 때가 7월말 거의 극 성수기 인데도..

    해수욕장에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았다...

    비싼 바가지 요금에 기름값 식비 이런걸 가만하면 차라리 외국으로 나가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난거 같다..

    하긴 나 부터도 그 돈 지출할바엔 우리나라 해수욕장 안간다..

    진짜 그때의 해수욕장이 정말 좋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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