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넘으니 늙어가는 증거인지 20년 유흥도 시들하고 술도 마시면 다음 다음날까지 컨디션이 다운되니 멀리 하게 되고...
올해 3월부터 할 일 없는 사람이나 한다고 생각하던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뭐 대낚은 아니고 요즘 젊은 사람 많이 한다는 배스 낚시.
이거 유흥과 술이 점점 더 멀어 지네요. 취미중에 떡생각 안나게 해주는 취미가 있을 줄 정말 몰랐습니다.
3월부터 이것 저것 장비 사모으고 시간 짜내서 낚시 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것 저것 복잡한 세상사 가정사 멀리하고 강가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
정말 몰랐습니다.
낚시를 조금만 일찍 시작했더라면 결혼을 안 했을거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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