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가에서 사냥개 2마리를 집에서 목줄도 없이 풀어놓고..
대문도 안잠금.. 덕분에 문 비집고 나와서 지나가는 행인 3명 공격..
그중에 여자 한명은 목을 비롯한 3군데를 물려서 중태...
근데 사살도 못하고 마취총 써서 잡음.. 한마리는 마취총 후유증으로 폐사..
한마리는 멀쩡해서 주인에게 다시 인계..
동네 주민들이 불안해서 민원 폭주하니.. 그제서야 주인 "동의" 받고 소방서로 데려가서
잘 돌봐주고 있음.
이정도면 거의 살인미수나 마찬가진데.. 개주인도 그냥 과실치상으로 불구속 입건 수사...
동물 보호법 막강하다는 유럽이나 미국도 사람공격한 개는 바로 사살인데...
중태라는 여자분 쾌유하시길 빌고.. 치료비 많이 안나오셔야 할텐데..
주변에 개한테 물린 사람들 보상은 고사하고 치료비도 제대로 받는 분들 없던데...
저 개주인 쓰레기는 벌금이나 조금 나오거나.. 아마 그냥 무죄될텐데..
동물보호법도 좋은데.. 무작위로 방치된 동물이 사람 공격하면 그 주인한테 엄중한
책임을 묻고 사람 공격한 동물은 바로 사살하는 법이 제정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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