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익어서 수확을 하면 한포기에 10개정도 열리죠..
그것도 풍년에나.. 기록에 의하면 7에서 9개 수준이었다고 하죠..
뭐 쌀이 10개 나온다고 치죠..
고대 중국에서 15개 열리면 천자에게 갖다 바칠 정도죠..
대길조라고.. 천자의 덕이 사해에 미치니 어쩌니 하면서..
기억이 아물아물하긴한데.. 한포기당 5개라는 말도 있고..
지금은 우장춘 박사에 의해 개량된 통일미부터 50개씩 열립니다..
50원짜리 동전에 쌀 갯수가 50개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죠..
그때부터 한반도에서 쌀문제가 해결되었죠..
바꾸어말하면.. 지금 쌀 100가마가 나오는 땅은.. 조선 혹은 그 이전에서는 15가마에서 20가마 수준으로 나왔다는 뜻인데..
농사에 들어가는 사람수는 더 많았을 거고..
쌀 생산량은 효율이 낮죠..
그걸 타파하기 위해 세종은 해안지대 개척하고 왜구 박멸하고 해서.. 세종때 겨우 굶주리는 자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세종즉위초 굶주리는 자가 열에 두명이었다죠.. 20프로..
전국민의 20프로..
농사직설 같은 영농법 발전과 이앙법 등으로 점점 쌀 생산량이 증가하는데.. 성종때는 500만석까지 올라갑니다.. 세종때의 두배죠.. 그 때는 쌀이 수출품목.. 만주, 일본이나 류구..지금의 오키나와..
그러다가 왜란 호란으로 박살나고 진주민란시기에는 다시 세종초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양난이 안일어나고 위정자가 제대로 정치했으면 백성이 굶주리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이승만때도 보리고개없앨려고 델고 온게 우장춘이고 그사람덕에 동아시아는 굶주림에서 벗어나고 경제적 번영을 누리기 시작했죠.. 같은 땅에서 쌀이 5배나 더 많이 나왔으니..
지금은 50개보다 좀더 많이 나오긴한데..
다 우장춘과 그의 제자들 덕분이죠..
흔히 박정희가 경제개발 어쩌고 저쩌고 해서 먹여 살렸니 마니 하는데.. 다 개구라구요..
그 때에 본격보급된게 통일벼여서 그런거죠..
그때갖고 가서 몰래심고 어쩌고 해서 일본 베트남 중국쌀 생산량이 늘어난거구요..
동아시아 사람들은 우장춘 박사에게 고마워 해야죠..
북한이 굶는다 어쩐다 하는데.. 쌀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고..
예나 지금이사 기근..즉 굶주림은 위정자의 책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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