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별 웃기는 곳도 다 있다는 생각만 듭니다
R 모 초건마에 나온 이벤트 코스입니다
참고로, 이 업소는 90분 코스가 10만이 일반 코스구요
요즘 야공화국 기타란에 자주 등장하는 마포 F 나 E 등과 같은 컨셉의 초건마 업소입니다
내용 그대로, 90분 중에 60분 마사지, 30분 관리사와 식사가 이벤트입니다
30분을 손님은 마사지를 받지 않게 되고,
관리사 언니는 어차피 밥은 먹어야 될텐데,
그 밥 먹는 시간까지 손님에게 시간 타임으로 쓰게 만들겠다는거지요
언니 밥먹이는 시간의 공백조차도 줄이고,
그 시간만큼 손님에게 눈탱이도 씌우고,
이런걸 이벤트랍시고 올리는 업소도 웃기긴 하지만,
그걸 좋다고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손님도 있다는게 더 웃기기만 할 뿐입니다 ;;;
그나마도 가격조차도 자기네 업소 풀타임 시간과 똑같습니다
도시락 제공한다고 해 봐야, 어차피 비싸봐야 1만원 아니면 5천원이하 수준일텐데,
자기네 업소 60분 8만원을 쳐준다고 해도, 30분 같이 밥먹는 시간이 2 ~ 3만원이네요
요즘 업소들이 참 미쳐돌아가고 있다는 생각만 듭니다
경쟁은 심해지고, 국가에서 단속도 심해지는 마당에,
업소들이 이렇게까지 상식에서 벗어나는 짓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 대는 이유는,
어쩌면, 그래도 좋다고 환영하는 호구들이 참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아무리 좆꼴리는대로 달리는게 유흥이라고는 하지만,
좆 꼴린 나머지... 뇌에 갈 혈액이 존슨에 몰리다 보니,
조삼모사에 걸려든 원숭이가 되는 사람이 참 많다는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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