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3년전 겨울 이었습니다.
강남 모 업소..처자, 한명에게 꽂혀버렸습니다.
걍.. 돈 드리 부었습니다.
한번가면..보통 2~3시간씩 시간도 끊고..한 1년기간동안에 대략..150번? 정도 갓던것 같은데....
네..그 찌질이 호구가 바로 저였습니다. 명품 신발에..다이아 목걸이. 하루 외출도 한번 시켜주고...
호텔 스위트룸 예약해서 놀고..한 200 빌려달라길래..빌려줫다가, 이자10만원쳐서 갚길래..
다시 500 빌려주고, 달달이 100만원씩 받다가..3번받고, 걍 갚지말라고도 했고요.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은..제가 그녀를 사랑한다고..정신이 나가버렸었나봐요.
하긴 그녀는..달리는 여자위에 뛰는 여자 위에 날고 있는..그런 여자였거든요.
걍 강남 바닥에서 죶나 유명했데요. 지 말로는 과거에 유명 업체 실장도 오랬동안 했었고..
저랑 알게된사이에...실장..몇달하다고 다시 선수로 복귀도 했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꽤 많은분들이 알것 같습니다..
흐음..딱히 뭐는 없어요..지금 생각해보면은..과연 그녀는 나를 가지고 논걸까? 하면서도..
그건 아니고....걍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호구 븅신짓 한거죠.ㅋㅋ
암튼!!! 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쳐하게 되면서..이 년생각도 죶나게 나고..정신병자 되는 기분으로
정신이 나락속으로..빠지더라고요. 그래서 결단을 내리고 문자 한통 보냇죠.
" 이제 그곳에 못가겠다. 잘살아라"
" 그래 너도, 하는일 뭐든지 열심히 잘해"
하고 마지막 연락을 하고,,그후 1년후에..딱 1년전이네요.
연락을 주고 받었습니다.
"잘 사니? 한번 보러 갈까?"
"그래 와~"
음 근데 걍 안갓어요. 걍 내키지가 않더라고요.
30초에 만났다가..3년이 넘어가니..30 중반이 다 되가는데..
그녀가 아직 몸 파는일을 한다는게..딱히 씁쓸하기도..그녀의 미래가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그사람이 선택한 인생이죠. 저랑은 다른 방향, 다른 세계를 사는사람이고요.
근데 요즘 가끔 생각나는데,,.흠..진실로..일말의 감정따위는 단, 1프로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찌꺼기 조차남아있지는않습니다.
단지..조금 궁금하기도 하고 .한번 보고 싶긴하네요.
방가울것 같기도하고..떡 궁합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한번 다녀올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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