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일본 소설을 영화화 했는데
소설을 재미있게 봐서 극장가서 보려고 했는데..
마눌님이 바뻐서 개봉주에 못갔더니..
어느새 극장에서 내려버린 ㅜㅜ
다행히 영상관에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운 받아 봤는데
역시 일본의 국민배우 오다유지가 배역을 제대로 소화해 준 느낌이네요.
주변에 책본 지인들을 보면 남자들은 내용을 보다 보면 첨에 저게 뭐하는 짓이지
하다가 나중에 아.. 나도 저럴지도 하면서 공감을 하는 내용인데..
몇몇 여자들은 대부분 무책임하고.. 끝까지 여자를 그냥 남편의 부속물 정도로만
여긴다고 불편해 하는 분들도 있었던...
그게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는 저는 남자라 그런지 잘 이해가 안가긴 하는데..
제 마눌님 같은 경우는 성향이 남성에 가까운지라.. 저랑 비슷하게 공감하던..
그래서 몇몇 불편해 하는 여성분을 본 관계로 아내분이나 여친분과 같이 보는건 약간 비추 드리고...
그냥 편안하게 소설 읽듯이 혼자 보실만한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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