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쯤 왁싱을 했습니다
귀여운 언니한테 했는데
이언니 왁싱이 끝나더니 너무 이쁘다고 사진한장 찍자고 해서
안된다 모델료를 줘라 이러니깐 아이 왜 그래 내가 2만원도 깍아줬자나요
이러더니 찍을라길래 찍지마라 찍을거면 소개팅한번 시켜주라
이랬더니 같이오기로 했던 언니도 있음서 무슨 소개팅
이러면서 다짜고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나오면서 사진찍었으니까 소개팅시켜줘야 된다 이러니
아이. 그 언니랑 잘 해봐야지 그래서 그 언니 약속도 안지키고
버릴거다(아래글에 나오는 놀방도우미)
소개해줘야 된다 이러구 나왔습니다
그 담날 간지러운 증상으로 문의톡을 했고
톡을하다가 소개팅 언제 해주냐 이랬는데 또 씹혔습니다
근데 어제 무슨 관리받는거 할인해준다는 문자가와서
받을까말까하다가 무슨관리인지 잘 몰라 그 샵 홈피에 갔습니다
근데 홍보글이 올라왔는데 남자도 왁싱을 많이한다
남자왁싱 많이 오세요 뭐 이런식의 글이었고
거기에 버젓이 저의 성기사진이 올라와 있는겁니다
성기는 약모가 되어 있었지만 저는 딱 보구 저인걸 알았고
마침 사우나에서 다 벗고 있었던터라 같이 온 친구에게도
보여줬고 친구도 너가 맞다라고 했습시다
저는 너무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현변님께 문의를 하였고
성특법 14조 위반으로 고소가 가능하다 하였습니다
이 언니 어떻게 할까요?
1.고소후 합의금을 받는다
2.핑계삼아 접근하여 어케 해본다
3.그냥 넘어간다
4.핑계로 무료로 왁싱을 받는다
5. 함봐주나 사진은 삭제요청한다
6.기타의견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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