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바퀴 벌레 같은 새끼가 쩍벌에 신문을 쫘악 펼치고 보고 있더군욛~!
여기 저기 자리야 많았지만...
그 새끼를 보니 나이는 60전후반???
덩치고 좀 있는데 졸라 재섭게 생겼더군욛~!
바로 옆에 가서 앉은다음...
일단 어깨로 쭈욱 밀었습니닫~!
힐끔 쳐다 보더니 지 자세를 고수 하더군욛...
거기에 밀릴 제가 아니지욛...켈켈
쩍벌 허벅지 옆에 구두 바닥이 닿을까 말까 할 정도로 한쪽 발을 무릅에 처억~!
이 병 신 같은 새끼가 지가 하던 자세와 그 큰 신문을 활짝 피고 보던 싸가지 자세는 생각도 않고
절 또 쳐다 보더군욛~!
그러기나 말기나...
숨 크게 드리키고 가슴을 활짝 피며 기지개를 폈습니닫~!
"아 씨 벌 졸라 좁아서 티코라도 하나 사야되낟"
이렇게 중얼거렸더니~
그 나이 헛 쳐먹은 새끼가 일어나 자리를 떠나더군욛~!
그리고 서서 한참을 쳐다 보더군욛...
저 아침에 사망 할뻔 했습니닫~! ㄷ ㄷ ㄷ
낄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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