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때.. 물론 돈도 없어 어디 제대로 놀러 다니지도 못했지만..
사고 자체가.. 뭐랄까 순수한 사랑?을 꿈꾸기도 했고..
여자 따먹고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좀 더러워 보이기도 했고..
그렇게 이쁜 애 아니면.. 아 구지 이런 애랑 사귈 필요있나 가리기도 했고..
나를 확실히 좋아하는 눈치가 아니면.. 들이대다 차이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쓸데없는 걱정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결과 여친 어찌 사귀어 5년동안 연애를 했죠..
어린 여자들을 따먹을 엄청난 기회가 살아있던 20대의 5년을 한 여자에게 ㅋㅋ
물론 그때 성에 제대로 눈을 떴다면..
지금은 좀 다른 삶을 살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돌이켜보면 왜 그리 살았나 모르겠네요..
어찌보면 여러 여자 못 사귄 이유가.. 인기/돈이 없었던 탓도 있었겠지만..
내 자신이 쓸데없이 까탈스러웠던 거죠..
20대초반에 여탑 오시는 분들..
어려서 너무 성생활의 짜릿함을 느끼는 것도 그닥 좋은 것은 아니지만..
될 수 있음 잡식성이 되어 여러 여자 (이왕이면 업소녀 말고 민간녀 ㅋㅋ)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여자의 짜릿함을 맛보는 댓가로 이상한 성격 받아줘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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