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고민인데요.
얼마전 호구 인증을 하게 된 이유기도 합니다.
제가 프리랜서인데 거의 제자처럼 가르치면서 일하는 애가 있어요.
20살때부터 같이 했으니까 4년정도 일했습니다.
혼자 살 때 집에와서 일을 같이 하기도 하고 아주 좋은 관계입니다.
근데 얘가 24살 정도 되고 운동하고 어쩌고 하더니,
원래 얼굴은 예쁘긴 했는데 몸매도 좋아지고
애가 남자친구 몇 명 만나더니 약간 섹을 알게 됐는지
가만히 옆에 앉혀 놓고 일을 해도 살냄새가 풍기는데 아주 미치게합니다.
일주일에 4번 정도 보는데, 아무래도 유부다 보니 양심에 가책이 있고
아끼는 애고 얘 때문에 내가 돈을 벌게 되는 상황이 올 게 뻔해서
4년동안 손을 못 대고 있는데, 서로 마음은 좋아하는 게 맞는데
제가 아끼는 동생을 불륜녀로 만들 수 없다는 생각에 매일 참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계속 한계에 치달아서 미쳐버리겠습니다.
기지배가 계속 예뻐지는데 도저히 못 참고 덮쳐버릴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발정이 제대로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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