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교 산행이 있었네요 완전히 꼰대들밖에 안오고 제가 임원이라서 뒤치닥거리하는거 짜증났는데요
모든일정을 마치고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데 하나같이 보이는것들이 하하를 찍고 그중에 최고 하하는 바로 앞에 의자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네요
가서저의 피곤한 몸을 일으켜서 제옷으로 가려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역삼역에서 외제 처자 둘이 탔는데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진짜 엘프급의 와꾸와 탄탄한 몸매에 훌륭한 복장까지ㅎ
마라톤을했는지 엉덩이 살이 다보이는 짧은 쫄쫄이 바지를입고 한명은 빨간색 긴치마를 입었는데 가슴이 후덜덜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피곤함이 사라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와중에도 아줌마들이 제시야를 가리는데 ㅜㅜ
불과 15분이었지만 사이다와 바카스를 섞어서 깔때기로 넣는 시원함과 비타민의 시간이었네요 사람이 많아서 인증을 못한게 아쉽네요ㅜㅜ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