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화창해서 산책했네요..
상큼한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고..
상큼한 몸매에 잔근육이 드러나는 츄리닝을 입고..
동네 근처 산책로를 산책하는데..
앞에 어떤 아줌마가 개를 끌고 가네요..
그 아줌마 개가 아줌마랑 같다가 똥을 싸네요..
그런데 아줌마가 안치우는 겁니다..
열받아서 아줌마..똥가져가!! 하고 외쳤죠..
아줌마가 무시하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져..
아줌마 미세먼지의 원인중에 말라붙은 개똥이 똥가루로 날리는게 큰 원인인데..
아줌마 미세먼지 배출동물을 왜 데리고 다녀요?
아줌마 똥가져가요..
그런데 아줌마는 자기 개똥 아니라고 하면서 그냥 가더라구요..
열받아서 개똥구멍에 돌멩이 던지고...
도망갔녜요..
개똥 잘치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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