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제 글 보시고
야설이라느니, 구라, 주작, 뒤로 어떻게 바로 들어가느냐는 등 말씀이 많으신데,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작성한 것이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다 라는 마음으로 작성한건데, 의욕이 사그러드네요. 하긴 제가 다시 읽어봐도 야설만큼 강한 내용인 건 사실이니까요. ㅜㅜ
취향이 아니시거나, 사실이 아니라 생각되시는 분은 지금 바로 뒤로가기 클릭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 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진행상황입니다.
가정이 있는 탓에 주말에 연락하고 싶은 거 꾹 참았다가
월요일 오전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톡 보내봅니다.
나: 주말 잘 보냈어?
그녀: 넹~~
저보다 연상인데 그날 개통 이후 말투가 존칭어로 바뀌었네요. ㅋㅋ 답장 오자마자 의지와 상관없어 주니어가 또 일어섭니다. ㅡㅡ
나: 월요일이라 바쁘지?
업무적으로 무슨 일이 생겼는지 전문용어로 폭풍톡 쏟아냅니다.(전문직 근무)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바로 직격탄 날립니다.
나: 언제 봐?
그녀: 언제 보실려 생각 중?
나: 오늘 볼까 했지. 별일 없이 잘 들어갔어?
그녀: 네 ^^*
나: 넘 늦어서 ㅋㅋ
그녀: 늦긴 했지요
나: 순식간에 그렇게 되버렸네
그녀: ㅎ
일단 진행상황은 여기까지이구요.
오늘이나 내일 재회하고 나서 다시 작성해볼까 합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계속 봐야하나...
여탑인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장난치지 마시구요.
아참! 다음 후기부턴 야공화국 기타 후기란에 작성해볼까 하는데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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