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이 대학가 원룸촌 주택가 한복판입니다.
앞뒤로도 원룸 건물이 가까이 붙어 있는 모양새인데요...
앞뒤집 전부다 맞은편 건물 프라이버시를 위해 창문 마다 가림막 같은걸 설치해뒀더군요...
그리고 그 가림막은 약간 땅쪽을 바라보도록 살짝 기울어진 구조이지요...
전부 다 다들 문단속도 잘 하고 조심하는데...
유독 건너편 건물의 한 처자는 방어(?) 수준이 매우 낮습니다.
제 방 창문에서 그 처자집을 내려다 보는 구조라.....그 처자집 창문 가림막이 있으나 마나 한대요..
굳이 보려고 했던건 아닌데....(흠흠) 오다가다 한번씩 쳐다보면...종종 창틀을 통해 나체로 돌아다니는걸 목격하곤 합니다.
오늘도 저녁 늦게 퇴근하고 집에들어와서는 벌거벗고 컴터 좀 하다가, 샤워하고 머리말리고 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여자 머리 드럽게 오래 말려서 짜증나 죽는줄 ㅎㅎㅎ
샤워하고 거울보면서 로션같은거 몇개 바르던데 .... 얼굴 먼저 다 바르고 나서는 바로 가슴으로 손이 내려와
위아래로 쓸고 살짝 주물럭 거리면서 손에 남아 있는 로션을 가슴에 알뜰히 전부 바르더이다. 귀여워 죽는줄 ㅎㅎ
다만 아쉬운건 가슴이 있는듯 없는듯 빈약했다는건데 .... 그래도 업소녀 아닌 민간인이 그러는거 보니 산뜻하더군요
그래서 욕심을 좀 더 부려 그렇게 비싸지 않은 망원경이나, DSLR 망원렌즈, 열화상 카메라 같은걸루
좀더 자세히 배율을 높여 완성도 있게 보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요...
창간 직선거리가 20도 안될거 같은데....가장 현실적이고 가성비 좋고 퀄리티 좋은 몰래 눈팅 하려고 하는데..
어떻데 하면 될런지..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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